외교도 모르는 코메디언 정치가 하나가 파시즘을 선동해 국민과 나라를 완전히 공중 분해 시켰다.
자유가 어디있고 안정이 어디 있나?
자기 지역 민간인 지역도 무차별로 포격 하는 우크라이나를 보며
오히려 목숨이 위험할것 같으면 총이든 무기든 버리고 도망가라는 지침을 내리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는 러시아군을 보며
아이러니 이다.
지켜야할 무형적 가치를 잃은 세력은 지켜야할 목적도 의미도 없는 것이고 그걸로 그 가치가 다하고 끝 인것이다.
ウクライナは国がファシズムでどんなに壊れるか見せてくれる良い事例
外交も分からない三枚目政治が一つがファシズムを先導して国民と国を完全に公衆分解させた.
自由がどこにあって安定がどこにあるか?
自分の地域民間人地域も無差別で砲撃するウクライナを見て
むしろ命が危ないようならば鉄砲でも武器でも捨てて逃げだしなさいという指針を下って実際にそうしているロシア軍を見て
アイロニーである.
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無形迹価値を失った勢力は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目的も意味もないことでそれでその価値が終えて終りであるものだ.